2008년 08월 28일
이런건 싫은데..
아주 간만에 꿈을 꿨다;
요새는 너무 피곤해서 한번 자면 깊게 잤는데 오늘은 꿈을 꿨다.
근데 꿈이 너무 개같았는것이 문제였다-ㅅ-..
꿈내용이..
학교였고 애들도 다 같은반..
아마도 아는 얼굴이 많이 나온거보니 중학교인거 같았다.
어딜 소풍인지 수학여행인지..를 왔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우리반 몇십명만 살아서 바다위를 표류했다
우리는 모두 죽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지나가던 배가 우리를 보고 구해줬다
살았다는 기쁨에 우리는 즐거워서 어쩔줄 몰랐는데..
아뿔싸..우리를 살려준 사람들은 해적이었던 거였다.
우리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해적선장은 이런 제안을 했는데
'총을 쏴서 총알을 피하는 사람은 원하는대로 살려주지'
이 병맛은 뭐야..란 생각이 스쳐지나가려는 순간..
선장은 기둥에 한명씩 세워서(배가 커서 사람이 점으로 보일정도에서 쐈다)
총을 쏘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한명씩 한명씩 쓰러져나갔고 결국은 내 차례가 다가왔다.
정말 무서웠다.
막 벌벌 떨면서 기둥에 섰고 선원중 한명이 저격하는게 눈에 들어왔다.
쏘려는 순간
그 선원은 무슨변덕인지 안 쏜다고했다.(선원들도 돌아가면서 쐈다)
난 다음 선원이 쏠줄알고 마음을 붙잡고있는데 선장이 다른 아이를 기둥에 세웠다.
왜 안쏘냐고 물었더니 포기했으니 넌 산거다 그러니 저기 짜져있어
라는것이었다.
그때부터 죄책감이 시작됐는데..정말 미쳐버릴거같았다
그뒤로 친구 한명이 총을 배에 맞아서 서서히 죽어가는걸 지켜봐야했다.
정말 꿈꾸고 이렇게 나약하고 죄책감에 휩싸여본적은..
다시는 꾸고싶지않은 꿈 베스트다 ㅠㅠㅠㅠ
배에 총맞고 피를 철철 흘리면서 죽지도 못하고 고통에 휩싸여서
몸부림치는 친구와 눈이 마주쳤는데 정말이지 나만 멀쩡하다는 죄책감이란-ㅅ-;;;
요새는 너무 피곤해서 한번 자면 깊게 잤는데 오늘은 꿈을 꿨다.
근데 꿈이 너무 개같았는것이 문제였다-ㅅ-..
꿈내용이..
학교였고 애들도 다 같은반..
아마도 아는 얼굴이 많이 나온거보니 중학교인거 같았다.
어딜 소풍인지 수학여행인지..를 왔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우리반 몇십명만 살아서 바다위를 표류했다
우리는 모두 죽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지나가던 배가 우리를 보고 구해줬다
살았다는 기쁨에 우리는 즐거워서 어쩔줄 몰랐는데..
아뿔싸..우리를 살려준 사람들은 해적이었던 거였다.
우리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해적선장은 이런 제안을 했는데
'총을 쏴서 총알을 피하는 사람은 원하는대로 살려주지'
이 병맛은 뭐야..란 생각이 스쳐지나가려는 순간..
선장은 기둥에 한명씩 세워서(배가 커서 사람이 점으로 보일정도에서 쐈다)
총을 쏘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한명씩 한명씩 쓰러져나갔고 결국은 내 차례가 다가왔다.
정말 무서웠다.
막 벌벌 떨면서 기둥에 섰고 선원중 한명이 저격하는게 눈에 들어왔다.
쏘려는 순간
그 선원은 무슨변덕인지 안 쏜다고했다.(선원들도 돌아가면서 쐈다)
난 다음 선원이 쏠줄알고 마음을 붙잡고있는데 선장이 다른 아이를 기둥에 세웠다.
왜 안쏘냐고 물었더니 포기했으니 넌 산거다 그러니 저기 짜져있어
라는것이었다.
그때부터 죄책감이 시작됐는데..정말 미쳐버릴거같았다
그뒤로 친구 한명이 총을 배에 맞아서 서서히 죽어가는걸 지켜봐야했다.
정말 꿈꾸고 이렇게 나약하고 죄책감에 휩싸여본적은..
다시는 꾸고싶지않은 꿈 베스트다 ㅠㅠㅠㅠ
배에 총맞고 피를 철철 흘리면서 죽지도 못하고 고통에 휩싸여서
몸부림치는 친구와 눈이 마주쳤는데 정말이지 나만 멀쩡하다는 죄책감이란-ㅅ-;;;
# by | 2008/08/28 16:38 | 삽질과망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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